아예 인터뷰시에 기존의 교수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미 그만둔 상태에서 데이터를 달라고 한다면 다 두고 나와서 나한테는 없다 라고 말씀하세요. 그런 인물과는 같이 해서 좋을 일이 없습니다. 만약 앞으로 계속 일을 해야 한다면 몰라도 멀리하세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일이므로 본인이 본인의 생각처럼 열심히 일을 했다면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을 레퍼런스로 사용하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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