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엉뚱하여 아들에게 보여주니 다 사기메일이라고 하더군요.
언젠가는 나에게 수표가 날라 왔습니다. 읽지도 않고 찟어버렸습니다.
귀하의 경우도 같은 케이스인지 모르겠으나, 죄지은 것 없으면, 일일이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나는 모르는 메세지, 우편물, 개봉도 하지않고 다 무시하고 찟어버립니다.
본인에 대해서는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본인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해결하시고, 잘못한 게 없으면, 그냥 무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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