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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영주권

Q. 영주권 심사중 워싱턴주 면허운전을 문제 삼앗는데

지역California 아이디t**berr**** 공감0
조회3,482 작성일4/25/2018 9:51:49 AM
이에 대한 답변을 하라는 것입니다.
앞서한 질문에 빠져잇어 다시 추가해 올려봅니다

샌디에고와 LA중간쯤 5FWY 북쪽으로 LA로 트럭을 운전해가는중 CBP소속 국경수비대가 스탑시켜 이민신분을 묻고 운전면허를 달라기에 이들이 누군지도 권한이 잇는지도 모르고 물론 이들이 알려주지도 않은지라 신경질적으로 다소 거만하게 뻔한 불체신분인데도 영주권이 잇다고 둘러댓지요.
그리고 워싱턴면허를 제시햇는데.. 물론 금방 조회해보더니 바로 체포해 가버리더군요.
이민구치소 수감되고 보석으로 나와...영주권 신청자격이 되어 1년전 영주권신청후..

이전 글에서 언급한 한국군대입대에 대한 추가질문에 2개월전 답변서 보내고 이번엔 국경수비대 검문시에 시민권자라고 거짓말햇다고 그리고 워싱턴면허를 제시햇다고 이에 대한 추가질문을 해왓습니다.
전문가님이나 경험잇으신 분의 도움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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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6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박창형 님 답변 답변일 4/25/2018 10:01:58 AM
정부 인사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면 영주권을 거부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그리고 문의자 께서는 시민권자로 자칭한 더 큰 '죄'를 지은 것입니다. 아울러, 정부 기관에 (DMV도 정부 기관임) 저짓 정보를 기재하는 것도 영주권 및 시민권 거부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워싱턴서 운전 면허증을 받으려면 워싱턴 주에서 사는 주민으로 서류를 접수하게 되는데 보통 살기는 타주에서 살기 때문에 거짓 정보가 기재될 수 뿐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본 기관은 타주에서 운전 면허증을 받지 말 것을 손님들께 안내 해 드리고 있습니다.)

문의자께서는 이민국이 영주권을 거부할 3가지 조건을 가지고 계십니다. 거짓 증언, 시민권자 자칭, 그리고 거짓 정보로 서류 제출.

지난 간 일이지만, 신청하실 때 이런 점들을 고려한 후 서류를 제출하고, 인터뷰 준비도 잘 해 가셨어야 하셨습니다. 지금은 절대로 서류 대행만 해 주는 기관을 통해 서류를 제출할 때가 아닙니다.(너무 많은 분들이 전문 지식이 없는 새행 서비스 없소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신 후 피해를 보고 본 기관에 문의를 해 오고 계십니다.)

추가 서류에 대한 답변은 여러 면을 고려해서 기술적으로 잘 처리하셔야 할 것이니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조건으로 영주권을 신청하셨는지 모르지만 (가족 이민? 취업이민?), 만약 이민국이 서류를 deny하는 결정을 내리면 면제 면제 신청을 할 자격이 되시는지, 항소해서 결정을 번복 시킬 수 있는 지 등을 전문가를 통해 판단하실 것을 제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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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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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답변일 4/25/2018 10:55:57 AM
급하게 결혼 영주권 받은거 같은데. 그 동안 행실로 미루어 결혼도 위장결혼으로 나중에 판정 지을 수 있슴. 결혼 영주권 내줄때 아무런 문제 삼지 않았으니, 이미 끝난 문제 아니냐고 항변해 보겠지만, 시민권을 획득을 했든 영주권을 획득을 했든.. 다른 이유로 당시 멀쩡히 받았던 결혼영주권까지 문제삼아 취소 내지 무효화 할 수 있는 것임
답변일 4/27/2018 7:56:32 AM
여기 전문가 답변인중에서도 있죠. 워싱턴면허 알선해주는사람.
DMV 에 데려다만 주고 정작 부로커들은 멀리떨어진 차안에서 기다린답니다
만약의상황에 ( 손님의 거짓서류등으로 인한 체포) 대비하여 자기네들만 도주 하기쉽게 말이죠
비용 다 지불한 타주에서온 "손님"은 쉽게 말해서 폭탄제거꾼이 되는셈이죠
터지면 죽는거고 안터지면 좋은 돈벌이.

절대로 워싱턴면허 따러 부로커 쓰지 마시길
차라리 워싱턴주로 이사를 가시던지 하는게 더 안전하겠죠. 일단 불법은 아니니
부로커들은 당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면 자기네들만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책임지지 않읍니다.
이미 당신의 약점을 손에 쥐고있는 저들이 지불한 돈을 돌려줄리 만무하구요.
답변일 4/28/2018 12:55:21 PM
99% 거절됩니다. 1%는 다른 전문가와 상의해보셔야 할 문제인듯 하네요.
원래 샌디에고에서 LA올라오는길에 검문 합니다. 검문관들은 이민신분을 물어볼 의무가 있고요. 보통 세단같은 차를 몰때면 대부분 손짓으로 보내주는데 트럭이나 밴같은 차 그리고 히스패닉 계열에게는 더 까다롭게 물어보는듯 합니다.
I-485신청하실때 마지막 부분에 Yes/No 문제들에서 Misrepresentation 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거짓으로 쓰신거고 가족이민이든 취업이민이든 거절될 확률이 높습니다. 디나이 레터가 오면 미국을 불체자 이신것 같은데 미국을 떠나라고 하는 날짜를 줄겁니다 그 이후에 떠나지 않으면 추방재판으로 이어집니다. 검문관이라고 이민국 직원이라고 불체자들이 당시 캘리포니아 불체자 라이센스 못딸 시기에 워싱턴 허위 면허증으로 운전한다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답변일 4/28/2018 1:32:13 PM
답변을 하실적에 질문내용을 먼저 모두 읽고 이해하시고 답을 하면 도움이 되겟습니다.
모든 답변이 내가 마치 첵포인트에 걸려서 그리고 영주권 심사서류에 내가 시티즌이라고 답을 한 것이 결격사유인것을 인지하고 거짓으로 숨겻다거나 검문내용을 조작해서 심사서류에 적엇다든가(물론 그런내용을 명시하라고 요구하지도 않죠)
어느 누가 오래된 검문 당시의 내용을 기억할것이며 그것이 문제가 될것이란 것을 인지하고 숨기려 햇을 것이며 검문기록까지 조회해서 Uㅡvisa범죄피해자비자 신청시에는 문제없이 승인해줫는데 영주권 심사과정에서 거슬러 올라가 기록을 뒤지고 문제 삼아겟냐고?

***********ATTENTION please
워싱턴 면허등 브로커 역할 한는 서보천 목사라는 사람, 나는 그 사람한테 일부 맡겻는데 2년도 안되 거주지로 질문편지 보냇는데 답이 없다는 이유로 면허취소 사실을 나중에 우연히 인터넷으로 알게 되어 한2년정 에라 모르겟다 안걸리면 그만하고 무면허 운전하고 다님.
도움된 측면도 잇지만 팔로우업이 안되 언제 취소될지 모름.
하고픈 말, 브로커 역할 하는것 좋아, 하지만 그 타이틀에서 자칭 목사 프로필은 제발 뺏으면 해, 꼴 사나워 보이거덩, 목사의 역할이 그런건가? 목사가 그런거 안해줘도 그런 역할 해줄 사람 무지 많거덩.

서보천이는 똑똑히 들으시오. 볼썽 사나운 꼼수쓰지 마라고. 그리고 이사람 됨됨이도 아니야 못들을거라 생각하고 전화 끊으면서 욕지거리하고 하는것 봐선...그냥 브로커 일뿐, 브로커일에나 충실하시오.
제발 목사 타이틀은 빼고, 누가 그걸 비난하지 않을테니..

그리고 정정할것: 검문당시 기록을 설명하는 와중에 '검문자가 아이디 요구하기에 내가 워싱턴 면허를 제출햇다' 고 답변요구서류중에 언급햇을뿐 그자체가 그것을 문제 삼는것은 아니란 담당변호사의 답을 듣고 그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고 거짓말에만 촛점맞춤

이유없이 스탑시켜놓고 설명없이 시티즌이라 묻는데 그에 따라 yes i am하고 답하고 면허제출, 정직한 당신이라면 뭐라 답을 햇을까?


답변일 4/29/2018 12:58:55 AM
지나가다 답답하다 남깁니다.
아저씨 그냥 꿀발린말 듣고싶나본데 억지부리지 말고 의견 수용하실줄도 아시죠? "이유없이 스탑시켜놓고 설명없이 시티즌이라 묻는데 그에 따라 yes i am하고 답하고 면허제출, 정직한 당신이라면 뭐라 답을 햇을까?" 본글에서는 영주권 있다고 했는데 댓글에선 시민권 사칭?

하나만 물읍시다. I-485 마지막 문제중 64, 65, 66번 질문 64." Have you EVER submitted fraudulent or counterfeit documentation to any U.S Government official to obtain or attempt to obtain any immigration benefit, including a visa or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그렇게 정직하시면 YES 라고 하셨겠죠? 워싱턴 가짜 면허 들고다녔잖아.
65. Have you EVER lied about, concealed, or misrepresented any information on an application or petition to obtain a visa, other documentation required for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admission to the United States, or any other kind of immigration benefit?" 이것도 YES 영주권이든 시민권이든 거짓말한거고.
66. Have you EVER falsely claimed to e a U.S. citizen?" YES 댓글에 따르면?
"어느 누가 오래된 검문 당시의 내용을 기억할것이며 그것이 문제가 될것이란 것을 인지하고 숨기려 햇을 것이며 검문기록까지 조회해서 Uㅡvisa범죄피해자비자 신청시에는 문제없이 승인해줫는데 영주권 심사과정에서 거슬러 올라가 기록을 뒤지고 문제 삼아겟냐고?"

CBP가 체포하는데 기록하나 안남길까? 아저씨 1900년대에서 오셨어요?
U-visa는 범죄피해자한테 미국에 남게해주는 비자인데. 뭐 이것도 정직하시니까 신청할때 당시 거짓말 하지않으셨겠지. 근데 I-485는 영주권 신청서고 U-visa 자체는 범죄피해자 비자잖아요? 뭐 무슨뜻인지는 아시겠지.
인터넷상에서 도움주려는 남한테 꼰대식으로 무시하는발언하지말고 실명 거론하지도말고 이번일로 심판 재대로받아 느끼는게 있으시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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