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함께한 반려견의 치료를 한다고 회복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편히 주인님과 함께하다가 무지개를 건널 수 있게 해 주시면 됩니다.
식욕이 있다면 맛있는거 많이 주세요. 동물들이 아프다고 신음하면 정말로 고통스러운거니 안락사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안락사도 안정제를 동시에 넣고 하는 방법은 주인이 옆에서 심장에 쇼크없이 편하게 보내줄 수 있습니다(100-200불)
화장하는 방법도 동물병원에 의뢰하시면 되는데 100-200불 선입니다.
동물들은 희안하게도 갈때가 되었다 생각하면 곡기를 스스로 끊습니다. 그때는 절대 뭘 먹이려 하지 마세요.
장이 말라 붙어서 음식이 들어가면 더 고통스럽다 합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널때까지 주인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