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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을 하였다면 디폴트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고, 미국 외로 출국하였다면 여러가지 복잡함이 있을 수 있겠으니, 해당 주리스딕션을 찾아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크레딧 리포트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10년이 도과하였다고 하면 안나타날 수 도 있을겁니다.
안나타난다해도 채무관계가 자동 소멸되는것은 아니니, 비즈니스 론 을 받은 기관에 연락해서 상황을 알아보는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문제가 공항에서 입국여부와 관련이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입국심사관은 재량적으로 입국을 허가할 수 있는 점을 유의하시고, 2014년 은행론에 대해 먼저 상황을 숙지하신다면, 입국심사 때 뿐아니라 일반 채무관계에 있어서도 본인의 입장을 명확히 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막연히 짐작하는 것하고, 정확히 아는것하고는 많이 다르므로, 잘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