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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심리치료

Q. 흥미로운 사건에대한 정신과 전문가의 고견궁금

지역Washington 아이디b**ukdoll31**** 공감0
조회489 작성일6/15/2024 3:54:13 PM

본인은 싱그럽고 풋풋한 꽃다운 청춘이 퇴색한 촌로로서 그동안 우연히 체험한 어떤 것에 대하여 도대체 그녀들이 왜 그랬을까? 하는 의문감에 대하여  궁금해하다가 오늘은 그 수수께끼 같은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이러한 글을 게재하는바 이분야 전문가 또는 동등한 지식을 보유하신 가슴 따듯하신 분의  고견을 기대해봅니다 

먼저, 본인은 80 에 임박한 촌로로서 인물로나 학벌로나 직업,금전으로나 덕목으로나 입담,재치,  그 어느면으로로 하나도 내 세울것 없는 어쩌면 졸리울정도로 아주 아주 볼품없는 촌닭중에 촌닭이었습니다 

그래도 굳이 내 세울게 있다면 단 한가지 타고난 천성이 순박 진실키는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첫번째 일어난 사건은 45세때쯤 한인교회 친교실에서 음식을 배식받아 자리에 앉았는데 35세쯤의 여성도가 친근한 인사와 함께  본인 어깨에 자신의 가슴을 짓누르면서 커피를 들겠냐고 하였고, 그 얼마후 GOLDEN BUFET 식당 카운터를 보는 한인 동년배 여성이  자리에 앉은 본인에게 다가와  거의 똑같은 행동을 하였고 그 후로도 날자,시간, 장소, 당사자만 다를뿐 그와 비슷한 사례가 3,번이나 더 있었던바 본인은 기존의 사랑하는 처자식이 있고 주님앞에 바르게 살려는 노력파로서 나서거나 잘난체는 커녕 그 어느 장소에서나 있는듯 없는듯 스스로를 낮추며  그녀들에게 하등의 눈짓이나 오해소지의 그 어떤 짓도 하지 않았음에도 이러한 체험을하여 그 무엇으로도 가치,볼품없는 본인에게 그녀들이 왜 어떤 마음 무슨 이유와 목적으로 그랬을까? 하는 의문이랄지 궁금하니 이분야 전문가님이나 비슷한 경지에 계신 마음씨 따스한분의 교견 바라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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