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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재테크 금융/융자/크레딧/론

Q. 은행 씨디에대해서 아시는분

지역Illinois 아이디eas**** 공감1
조회27,661 작성일3/1/2013 8:14:48 AM
얼마 않되는돈인데 현재 쎄이빙에있읍니다
조금 이라도 좀 더 받을까해서 씨디를 생각중인데
궁금 합니다

벵크오브 어메리카 씨디를 보면

9개월 텀으로 0.12% 라고 나와있읍니다

예를 들어서 만불을 씨디에 넣으면

그럼이말은 9개월이 지나면 은행에서
이자로 120불을 준다는 말인가요? 얼마를 준다는 건가요?

다른 비용이나 그런건 없나요

답변 미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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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3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사무엘 이 님 답변 답변일 3/1/2013 6:35:46 PM
안전성면에서는 CD가 매우 좋으나 현재와같은 저금리하에서는 이자 수익을 기대하시는 것은 무리라고 할수있겠지요. 9개월 0.12% 말씀하신대로 10,000불 디포짓하면 9개월 이자가 120불이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나 Annuity쪽을 생각하시어 은퇴대비를 하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Single premium으로 CD와같이 10년 또는 20년같은 기간을 정하실수 있으며 아마도 보험회사로부터의 이자 제안은 6%이상일것으로 생각합니다.

재정 상담가나 보험에이전트와 의논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공인 세무사/유니티 보험 에이전트 교육 담당 이사
이 사무엘
714-338-9501
samlee42601@gmail.com

회원 답변글
답변일 3/1/2013 10:20:29 AM
요즘 은행이자률 정말 형편 없죠. 계산을 잘못하셨습니다. 만불의 0.12%는 120불이 아니구 12불 입니다. 그것도 APY 즉 0.12%는 연이율이 그렇다는겁니다. 물론 변수는 있지만 12불도 아니고 9개월 넣으시면 9불이 된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살짝의 차이는 있을겁니다. 이자 계산은 누진되어 계산되닌깐요. 하지만 그양이 미미해서 거의 별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답변일 3/1/2013 1:05:09 PM
Ally bank , a Internet bank, pays much better. Their CD or savings pay about 1% to 2% interest.. It is also insured by FDIC which means your money is safe.
답변일 3/1/2013 5:15:22 PM
얼마되지 않는 돈은, 이지도 얼마되지 않습니다.
씨디가 세이빙 어카운트 이자보다 더 주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씨디의 장점은 이자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씨디의 한국식 표현은 , [무기명 양도성예금 증서] 입니다.
이자도 높지만, 그점보다는
자금의 흐름을 추적받지 않고 양도할수 현금역활을 하기 때문에 현금자산가들이 좋아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누구에게 1만불이상을 줄 경우, 국세청의 추적을 받을 우려가 있지만
금고속에 있는 씨디를 주면 됩니다. 무기명 양도성예금증서이므로, 씨디의 소유자는 누구라도/언제라도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꿔갈 수 있습니다.
이게 씨디의 장점입니다.
답변일 3/1/2013 5:25:55 PM
그리고 씨디의 이자는 선급입니다.
예를 들면, 10만불짜리 씨디를 1년기한으로 구입할 경우, 1년후에 10만불에 대한 이자를 받는 것이아니라,
이자를 미리 공제하고 9만***불에 10만불짜리 씨디를 수령하는 것입니다.
답변일 3/1/2013 5:42:56 PM
asis님이 착각하신 것입니다. 미국은 모든 금융거래는 철저한 실명제이며,무기명 양도성예금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씨디는 만기때 인출시 처음 씨디 개설자 만이 가능합니다.
답변일 3/1/2013 6:22:40 PM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Certificate of Deposit

양도성 정기예금증서는 은행의 정기예금에 양도성을 부여한 것으로, 은행이 발행하고 증권회사와 종합금융회사의 중개를 통해 매매된다.

예금통장과는 달리 통장에 이름을 쓰지않은 무기명이며, 중도해지는 불가능하나 양도가 자유로워 현금화가 용이한 유동성이 높은 상품이다. 때문에 예금자는 이를 만기일 이전이라도 금융시장에서 자유로이 매매할 수 있다.

CD금리(유통수익율)는 단기금리의 기준금리로서 변동금리채권,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 시장의 기준금리로 활용되고 있다. 또 은행의 단기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시장금리연동 기준으로 만기 3개월 CD 유통수익률이 쓰인다.


■ CD 역사

CD는 은행의 자금조달원 확대(지하금융 등)와 수신경쟁력 제고를 위해 1961년 미국의 시티은행을 비롯한 거대은행에서 발행했다. 영국에서는 1968년 10월부터, 일본에서는 1979년 5월부터 CD가 발행되었다.

한국의 경우 CD와 유사한 성격의 무기명 예금증서라는 것이 있었지만, 정식으로 CD가 발행되기 시작한 것은 1984년 6월부터이다. 최저예금액은 5백만원(은행에 따라 1000만원), 예치기간은 30일~1년이다. 따라서 규모가 큰 자금의 단기투자에 적합하고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다.

주로 3개월 짜리 CD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양도성 예금 금리(할인률)를 통해 단기적인 시중의 자금상태를 알 수 있다. 금리가 높으면 시장의 단기 자금흐름이 나쁘다.

발행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이자지급식이 아니라 할인금액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만기일 이전에 중도해지를 할 수는 없으나 은행 또는 증권회사, 종금사 등에 팔 수 있고 증권사 등은 이렇게 매입한 CD를 일반고객에게 되팔 수 있다.


■ CD 발행ㆍ유통 과정 사례



1단계 : 자금이 필요한 사람이 1000만원 3개월 정기예금 약정

2단계 : 은행 CD 발행(원리금 지급보장)

3단계 : 자금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900만원에 판매(단기 자금 흐름이 나쁜 경우 800만원에 판매)

4단계 : 구매자는 3개월 후 1000만원을 지급받아 100만원수익(800만원에 구입한 경우 200만원수익)

5단계 : 구매자는 중도에 환금이 필요할 경우 은행이나 증권사에 판매(매일 금리 고시)
답변일 3/1/2013 6:47:22 PM
양도성 예금 증서 란 ? -

은행이 정기예금에 대하여 발행하는 무기명의 예금증서로,, 예금자는 이를 금융시장에서 자유로이 매매할 수 있습니다.
풀어말하면, 양도성예금증서는 다른사람에게 팔수 있는 정기예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기간의 목돈을 굴릴때나 ,무기명이기때문에, 상속/ 증여할 때 탈세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답변일 3/1/2013 6:54:46 PM
asis님 여기는 미국입니다. ㅎㅎㅎ
한국은 모르겠으나, 미국은 어떤 금융거래든 철저한 실명제입니다.
답변일 3/1/2013 7:30:14 PM
은행에서 9개월이 지나면 12불을 준다는 말입니다.
만불의 0.12%는 120불이 아닙니다. 12불입니다.
답변일 3/1/2013 8:35:04 PM
Asis님, 미국을 잘 아시는 줄 알았는데, 모르는 것도 있으시다니...
역시 한국분이 확실하네요.
답변일 3/1/2013 10:47:36 PM
한국에서만 CD를 거래해 본 경험이 있고, 미국에서는 안해봐서 100% 장담은 못하겠지만,
CD가 원래 씨티은행에서 개발한 금융상품이고, 세계적인 금융상품인데,
한국CD와 미국CD가 제도가 서로 다른 가? 이해 할 수 없네.
답변일 3/1/2013 10:55:07 PM
아, 그리고 CD는 이자지급식이 아닙니다.
9개월후 이자 12불을 주는 게 아니고
이자에 해당하는 12불 싸게 구입하는 할인방식 입니다. 만기시에 액면가만 받습니다.
예를 들어 1만불짜리 CD를 9개월 짜리로 샀을 경우, 9개월치 이자를 할인해서 구입하고, 만기시 1만불만 되찿아 가는 것입니다.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CD를 한번이라도 매입하거나 팔아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CD 구경도 못해 보신 분들이 이러니 저러니 댓글 다시는 건 아닌지 심히 의심 스럽습니다.
답변일 3/2/2013 1:28:13 AM
asis님, 미국에는 양도성 정기예금증서라는 금융상품은 없습니다. 유일한 무기명 양도성 금융상품은 cash가 유일합니다. 하지만 cash도 $10000이상 거래는 철저한 실명제입니다. 다시한번, 여기는 미국입니다.
답변일 3/2/2013 1:49:13 AM
asis님이 말하는 cd가 혹시 bond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bond도 거래시 철저한 실명제입니다.
무기명은 없습니다.
답변일 3/2/2013 3:44:52 AM
보아하니, jay kim (glenntown55)님은 CD를 거래는 커녕 구경도 못해보신 분 같군요.
내가 말하는 CD는 Certificate of Deposit 를 말하는 겁니다. 내가 CD도 모를까봐 그러시나요?
어쨋거나 더이상 논쟁은 그만 둡시다.
답변일 3/2/2013 10:55:09 AM
Some of answers were irritating me. 잘못된 정보는 어려운 분들을 궁지로 몰리게 만드는 첩경임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백과"의 편집하시는 분들 좀 신중히 편집하시면 세계로 흩어져 사는
한국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1) C O D = 예치기간 결정, 만기시 이자 지불. 실명제
일반 적금 통장과 다른점= 고정 이자. 현금 인출 양도는 개인 사정.IRS 보고 * 판매 과정 없읍니다
2) 증권(Stock) = 이익에 준해 사고 파는 법적 관행, 증권 지수 고하에 따라 손실 수익 발생합니다.
3) Bond(채권, 공채) = 정부나 회사에서 발행, 일정 기간 지나서 채권 되돌리면 이자와 원금을
되돌려 줍니다. 외국에서 법의 질서와 내용을 아는 사람 보다 더 안다고 엉터리 정보내면,
젊은 세대의 사기가 떨어짐(바른 답인 줄 알고 사용) 을 알고 명심하심이 좋겠습니다. Thank U!
답변일 3/4/2013 3:57:25 AM
CD가 이자지급식이 아니라 할인금액으로 거래가 이루어 지는 지도 모르는 사람들,
가입자가 누구이든 양도가 자유로워, 누구든지 돈을 찿을 수 있다는 점도 모르는 사람들,
그야말로 CD의 C자도 모르는 사람들과, 말하고 싶지 않다.
나중에 돈 벌어서 CD사고 팔고 경험 쌓은 후, 그 때 끼어들어.....
답변일 3/4/2013 4:03:36 AM
CD가 어떻게 생겼는 지 구경도 못해본 것들이 말이 많네?
CD를 사봤어야, 이게 나중에 이자를 주는 것인 지, 미리 이자를 할인해서 구매하는 것인지 알지.
CD를 사봤어야, 나중에 어떻게 돈으로 찿는 지 알지...
지뿔도 모르는 것들이 왠 참견질 인지....ㅉㅉㅉ
답변일 3/5/2013 5:00:08 PM
asis = 입금 증서에 대해서 온전한 답을 모르십니다. If you have a chance, Can we
meet inside of waiting room at Sheriffs or Police Station any where in USA? Why ?
미국 한지역에 있던 사람이 전지역을 아는 것처럼 둘러대는 후안무치한 이 더러 있어서
말이오. 님은 소리가 높을 것 같애 아무 장소나 갔다가는 Deputy 가 자동으로 올테니까.
경찰서가 아예 편하지 않겠소? 또 할 수만 있다면 님이 가진 CD 그 은행장의 사실확인을
Letter head 에 기록해서 서명날인 받아 가져 오시오. 다 옳으면 내가 공개적 사과를 하고,
님이 틀리면, 꼭 같이 공개적 사과하고, 이 자리 떠납시다. 만약 한국에 거주한다면 그 입
다무시고, 이 란에 조언 받으러 왔다가 맘 상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건 다 아는 비밀이오.
좋은 말해서 국세청에서 좋은말 세금 징수합니까??? 소설 쓰지 말고, 수필로 대답하시오.
답변일 4/8/2013 2:09:09 PM
Asis님 모르시면 조용히 계시죠.
제가 Bank of America에서 CD로 예금을 했는데 이자는 만료일에 계산해서 줍니다.
미국에서 CD거레를 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이자가 너무 낮아서 지금은 MMS에 옮겼습니다.

한국에서만 해봤으면 미국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마시죠.

속 뒤집어지는 댓글을 본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서. 쩝.
답변일 5/1/2013 4:07:24 PM
MMS 는 어떤 이자율이 적용되나요?
답변일 5/1/2013 4:08:56 PM
만불 정도의 돈으로 가장 안전하고 이자가 높은 상품은 뭔지 아시는 분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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