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고국의 우편제도중엔 "수신자부담" 이란 것이있어 송달된 우편물을 받는자 측에서 배달된 우편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 있는데 미국 여기에도 그러한 제도가 있는지 와 만일 있다면 여기 용어로 무엇이라 칭하는지 이분야 아시는분은 저희같이 이민초보자를 포함한 모르는분들께 도움이 되겠끔 알려주시는 인심을 푹 쓰시기 바라며 그리해주실줄 믿고 미리 감사 올립니다 모두들 다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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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live**** 님 답변
답변일1/3/2013 3:41:55 PM
c.o.d is abbreviation of collection on delivery. c.o.d is almost not exist because not many co. provide that type of services. but I am not sure. ask post office.ups. fedex need a good credit with these co.
asi**** 님 답변
답변일1/4/2013 10:08:23 AM
먼저, 어떤 용도로 , 왜 수신자부담 요금을 하려는 지 설명했다면 더 정확한 답변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질문자가 대충 질문 했으니, 대충답변 드리겠습니다.
고국(한국)의 수신자부담제도를 개설해 본 경험이 있나 모르겠으나, 한국에서 우체국 수신자부담을 하려면, 먼저 대량우편물 수신자로 우체국의 사서함을 개설하고 우체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요금별납, 요금후납 등의 도장을 인쇄한 봉투를 가지고 , 개설된 사서함( post box) 소속 우체국에 가서 허가 신청을 하면 되며, 최소한 월 500통 이상의 우편물이 온다고 해야 허가 합니다. 주로 비지니스 답신용 으로 활용됩니다.
우체국이 아닌 택배사- UPS, DHL, FEDEX 등은 개인 코드번호가 있으므로, 수취인이 대신 요금을 받기 원하면 발신자에게 코드번호를 알려주면, 발신자는 무료로 발송하고, 수신자가 대신 요금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