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이 탐욕에 눈이 멀어 하나님 파는 장사꾼에 아녀자 능욕에도 뻔뻔스러운 후안무치에 지가 세상에 제일인양 오만 아집 공명심에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사이비목사가 그득한데 언제나 늘- 변함없이 낮추고 낮춘 자세로 지존님의 말씀을 몸으로 조용하면서 지성껏 섬겨 실천하시는 김광련목사님 내외분을 우연히 알게 되어 무한 한 존경심을 품습니다 여타 목자들처럼 주로 높은자, 배운자, 가진자, 편 보다는 그 밖에 소외약자계층에 눈 높이를 맞추어 그분들 편에서 그들을 위하여 몸으로 봉사헌신의 사랑을 드러나지 않게 실천하시는 이 땅에 진정한 목사님은 바로 “김광련 목사님” 당신 이십니다 참다운 목자는 물욕을 탐하지도, 허례사치도, 궁전 같은 교회보다는 귀하와 같이 삼간초옥의 교회를 더 소중히 여기니 주님께서 항상 지켜 보시사 “잘 한다” 칭찬하며 흐믓해 하실 것입니다 본인은 비록, 교회성도는 아니나 목사님의 일거수일투족에 감명 받아 이 글을 바침니다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 ! !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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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1**7**** 님 답변
답변일1/2/2013 5:04:34 PM
혹시....... 이곳에서 항상 수고해 주시는 서보천 목사님과 혼동 한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