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관이 더이상 ESTA 방문자들에게 스탬프를 찍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으로 발급되는 i-94가 입국심사 기록이 되며 그 기간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2019년에 80대 중반이신 어머니가 한국에서 ESTA 해가지고 무비자로 미국에 들어올때, LAX 에서 여권에 Stamp 를 찍어주었읍니다 (Admitted 날짜 & 90 일 후에 날짜WT/WB). 어머니는 90 일이내에 한국으로 가시고요.
그런데 지난주에 다시 ESTA 해가지고 무비자로 미국에 들어오셨는데, 이번에는 LAX 에서 여권에 Stamp 를 찍어주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권에 출국해야하는 날짜가 없습니다.
이민국이 이제는 Stamp를 사용하지않는건지 (전자 시스템에 날짜는 들어가있고), 아니면 이민국 직원이 실수한건지 궁금합니다. 날짜가 없어도 90일 이내에 미국에서 출국해야되는것인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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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관이 더이상 ESTA 방문자들에게 스탬프를 찍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으로 발급되는 i-94가 입국심사 기록이 되며 그 기간을 지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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