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십대 초반의 여자이며 20십대 후반에 B형 간염 주사를 맞았는데......, 최근 3년전에 B형간염항제가 형성이 안 됬다고해서 , 간염 예방주사를 1차 2차 3차 재차 맞았고 그후에 추가로 내과 병원에가서 검사를 했는데 별 증상이 없다고 해서 안심을 했는데 요즈음 잠을 못 이루는 고민을 했더니 눈동자 하얀부분이 맑지않고 탁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건강보험 없는 사람이 아프면 제일 걱정이듯이
그렇지안아도 소심한 성격인데 병원 갈것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서 큰일은 아니었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간이 문제인 것 같아서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병원은 양방이 좋을까요? 아니면 한방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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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n**on**** 님 답변
답변일1/15/2011 3:09:36 PM
황달걱정?
간이나 췌장에 문제가 있으면 그런 중상있지요. 혈액검사 후에 이상있으면 치료해야 학고, 없으면 잘쉬고 잘먹고 스트레스 덜하게 푹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