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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기타

Q. 입술 물집 치료는?

지역Nevada 아이디c**ksnc**** 공감0
조회26,305 작성일1/11/2011 7:12:41 PM
감사
입술에 옆 양쪽끝에 물집이 자주 오래감니다
잘듣는 약이름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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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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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11/2011 7:24:50 PM
이것은 HERPETIC GINGIVOSTOMATITIS라는 병입니다.
처방없이 필요하면 이 약 약방에서 구해 바르세요.
NOVITRA. 아마 가장 잘 들을 겁니다.

아니면 먹는 알약과 함께 의사 처방 필요합니다.
물집을 잘 못 만져 터져서,
간혹 허벅지 나 겨드랑이 또는 연한 피부에 옯겨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곳에도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손 자주 씻으시고 , 먹던 식기도 당분간 따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답변일 1/11/2011 7:57:02 PM
please go to vitamin section at c.v.s or rite aid, you will find L-lysine 500mg or 1000mg, take 1000mg of L-lysine every day, you won't have that problem any more, it will prevent to have shingles too. good luck.
답변일 1/11/2011 8:02:26 PM
감사
abreva cvs 에 이것만있네요
답변일 1/11/2011 8:23:27 PM
abreva... 2 gram 짜리가 CVS 에선 $18.99, Wegmans 에선 $15.99, Walgreen 에선 15.99 했었던 기억이...두달전 입니다.
답변일 1/11/2011 10:17:21 PM
정의
단순포진은 Herpes simplex 바이러스 1형 및 2형에 의한 감염으로 점막이나 피부를 침범하는 급성수포성질환으로 1형 바이러스는 주로 입주위의 단순포진을 유발시키며, 2형 바이러스는 성기 부위에 감염을 일으킨다.
분류
1) 초감염(primary infection) : Herpes simplex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던 사람이 처음 감염된 것을 말하며 감염초에는 환자 내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으나 병이 진행됨에 따라 항체가 증가한다. 초기감염은 증상없이 피부 및 점막을 침범하여 항체만 생산되는 급성치은구내염이 발생하며 이외에도 성기, 눈, 비강 등을 침범한다.
(1) 치은구내염(Herpetic gingivostomatitis)
가장 흔히 보는 초기감염으로 대부분이 소아 및 젊은 성인에서 발병하고 입술, 혀, 잇몸, 구강점막, 인두 때로는 상기도에 수포를 형성하며 결국 미란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고열, 권태감, 국소 임파선증이 동반되고 수일 내지 4주일 후에 완전히 소실된다.
(2) 파종성 단순포진(Disseminated herpes simplex infection)
중증의 포진성 구내치은염으로 시작하여 내부장기(간, 폐 등)를 침범하여 사망할 수도 있다. 신생아, 미숙아에서 잘 나타나며 이외에 영양결핍, 홍역, 면역억제제, 아토피 피부염 등의 경우에 빈발한다.
(3) 성기포진(Herpes progenitalis)
성기는 단순포진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로 남자는 귀두, 음경, 요도에서 여자는 음순, 외음부, 음핵, 자궁경부에서 호발한다. 수포는 단독 혹은 군집되어 나타나며 수일 내에 파열되어 궤양을 형성한다. 감염은 약 8일간 지속되며 반흔없이 치유되는 경과를 갖는다. 때로는 동일부위에 월경, 정서적 불안, 성교 혹은 외상같은 유발인자에 의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있다.
(4) 기타
수뇌막염(meningoencephalitis)은 경부강직, 정신증상, 혼수, 경련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명적이다. 이외에 발생부위에 따라 각결막염, 비염, 요도염 등도 발생할 수 있다.
2) 재발감염 : 과거 Herpes simplex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사람이 재차 반복감염되는 경우를 말하며 환자의 혈청에는 항체가 있으며 이 항체는 재발에 따라 변동하지 않는다. 재발성 단순포진은 외상, 발열, 일광, 월경, 변비, 정서적 긴장 등의 인자에 의해 유발된다.
증상
신체의 어느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입술주위,안면부,성기,천골부 등에서 발생한다. 수 시간의 홍반이나 소양감, 작열감 후에 수포가 군집하여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수포는 농포로 변하고 가피를 형성한다. 보통 1-2주 사이에 반흔없이 치유되며 국소 임파절종, 발열 등의 심한 전신증상은 없으나 드물게는 전신에 퍼져서 수두양 발진을 일으킨다.
치료
보존적인 치료로 안정과 휴식으로 정신적 긴장을 풀고 외상,일 광 등의 유발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물집이 있을 때에는 냉습포요법이 도움이 되며 항바이러스제의 도포 및 전신적인 복용과 세균의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연고의 도포가 치료에 이용된다
답변일 1/12/2011 2:42:12 AM
가장 좋은것은 소독과 면역력 증진이다. 물집을 터트린 후에 과산화수소수를 부어 소득하기를 자주한다.

아연정제를 사서 먹고, 티트리오일을 바르고 먹는다. 저 라이신도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답변일 1/12/2011 2:47:08 PM
아주 잘듣는 약이 있슴니다
약 이름응 Protopic 인데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
피부과 병원에 알아 보세요!
입술이 부르틀때 바르면 그대로 가라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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