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그런 증상이 거의 없고, 특히 저녁식사후에 손바닥을 쫙 펴 보면 하얀 반점같은 것이 보이고 아주 가렵습니다. 또 손가락 사이도 가렵다가 1~2시간 이 지나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가끔은 발바닥도 그러 합니다. 왜 이런 건가요? 저의 생각으로는 저녁을 조금 짜게 먹을경우 더 그런것 같습니다. 병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지난 여름 (9월쯤) 요로결석 있었는데 소변통해 깨알같은 돌이 3~4개 배출된적이 있고, ct 촬영 했는데 아주 작은 1mm 짜리 결석이 아직 콩팥과 요로 사이에 남아 있으나 걱정할 것은 아니라는 의사 진단도 받았습니다.
시원한 답변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n**on**** 님 답변
답변일1/28/2011 8:04:14 PM
요로결석이랑 손가락 사이가 가려운 것은 상관이 없을 듯합니다. 그런 것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정신병걸려요
l**ony5**** 님 답변
답변일1/28/2011 9:04:37 PM
짠 음식 원인입니다.혈당 관계일수도 있습니다.요로결석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저염식 하시고,우유,시금치,멸치등 칼슘음식 피하시고,신장(콩팥)결석,요로결석 주의하십시요
b**ce722**** 님 답변
답변일1/29/2011 6:43:05 AM
순환기 장애 같아요 연세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지만 요증은 아이들도 성인병에 걸리는 시절이니까요 신장 결석때문일 수도 있고요 한의원에 먼저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