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 님 답변 답변일 1/28/2011 2:09:02 PM 하루전쯤 물에 담궜다가 하면 잡곡의 단맛이 없어집니다. 그뿐만아니라 퉁퉁 불어서 풀밥처럼 처집니다. 쌀은 물에 불리지 말고 잡곡만 (콩/통보리/ 율무)종류의 것만 밥하기전 3시간전에 불러서 쌀과함께 씻어서 밥하시면 됩니다.
v**edicor**** 님 답변 답변일 1/30/2011 12:21:47 AM 김스전기나 정스 프라이스 에서 $40~$60 이면 불위에 올려서 쓰는 압력솥이 있습니다.물넣고 쌀넣고 기차소리 날때까지 센불에 올려 놓고 10분동안 약한 불에 뜸들이면 전기 압력 밥솥보다 더 맛있게 됩니다. 다된후 일반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해놓고 담아두면 됩니다.
y**gck**** 님 답변 답변일 2/22/2011 1:52:53 PM 어릴때 우리 조상님들 보리밥 하던 방법 생각해 보세요 그냥 한번 삶아 놓아 다 식은 다음 쌀밥 할때알맞게 섞어 밥 하면 됩니다.라면 끓여 먹는 양은 냄비에 현미 밥 아니라 더 심한 통밀밥도 됩니다. 건강은 국력인데 혼식 밥 잘 생각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