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을 숏세일로 마켓에 내놓았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은행에서 편지가 날라왔습니다. 일년전 에는 모디를 신청하여 금액이 2120불이 나와서 저희가 리젝하였는데 이번달에 다시 오마바 정책 론으로 협상하자고 만나자고 편지가 왔는데 서류를 어떻게 잘 해서 이 론을 받아서 집을 유지 하고 싶은데 주의 하여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숩니다. 설상가상으로 바이어도 나타났습니다. 리얼터가 빨리 계약서에 사인하여서 돌라고 하는데 지금 연기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연기가 가능하며 만약에 이 융자가 안되면 팔아야 되는데 뱅크에서 결과를 언제 알려 주는지 궁금합니다. 은행에서 만나기로는 21일에서 23일입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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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답변일7/15/2011 7:52:56 AM
은행에서 융자조정에 관한 오퍼를 주었다고 해도 이는 게런티된게 아닙니다. 즉 융자조정 가능여부가 언제 결정이 되는지는 정확한 기간을 알수가 없습니다. 두가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첫째, ㅤㅎㅕㄵ재의 주택을 계속 보유하신다고 하여도 제 생각에는 대규모의 원금삭감이 없는경우 어차피 똑같은 융자액수에서 이자율이나 상환기간만 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리고 융자조정후 재산세를 같이 납부하는 경우로 전환이 된다면 융자조정후 오히려 페이먼트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주변의 주택가격의 하락이 너무 큰 경우에는 다시 시세가 회복될때까지 기다리시기에는 너무 부담이 클수도 있습니다. 이점을 꼭 고려 하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모기지를 현재 납부하고 계시지 않다면 해당 주택이 차압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페이먼트를 납부하지 않으면 은행에서 차압의 절차를 중지하지 않는이상 차압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선생님의 인컴이 확실히 인컴텍스 리턴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다면 융자조정은 힘들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들을 고려 하셔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