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민권을 신청하는데, 거주지 주소를 적는 난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대학교를 캘리포니아에서 다니는 중에 집을 떠나 학교 근방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오바마 케어 등에서 주소는 기본적으로 캘리포니아 부모 집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학교 서류 등에 학교 근방의 주소를 기록한 적이 있는지는 잘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저의 경우에, 그러면 거주지 주소를 적을 때에 과거에 살았던 학교 근방의 주소까지 다 적어야 하는지요? 아니면 기본적으로 서류 등에 유지하고 있었던 부모 집 주소를 그대로 적으면 되겠는지요?
학교 근방의 주소를 적으면 오히려, 기본적으로 유지했던 주소와 혼선이 이루어져 더 복잡해질 듯하고, 학교 근방의 주소를 적지 않으면, 혹시 그런 주소가 백그라운드 첵에 나올까 걱정입니다.
저의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좋은 답변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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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답변일5/1/2017 9:52:21 AM
안녕하세요
본인께서 학교주변에 생활을 하셨지만, 동시에 모든 주소를 부모님 주소로 하셨다면, 경우에 따라서 부모님 주소로 기록하실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본인께서는 부모님 집에서도 거주하셨고, 학교주변에도 임시적으로 거주하신 것으로 간주가 되실듯 사료됩니다. 인터뷰시 사실대로 이야기 하신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