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관이 철저하게 질문자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고 입국허가를 승인 해 준 결과 입니다. 질문자의 잘못은 아닙니다. 다시 한국에 나가실때는 항공사의 카운터에 한국여권과 영주권을 제시하세요. 다시 미국에 귀국 시에도, 입국심사관에게 한국여권과 영주권을 제시하여 입국승인 받으시면, 불필요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것 입니다.
지난번 입국 시 체류 몇개월 할 것이냐는 질문 시 "I am a Legal Permanent Resident"라고 답 하면서 소지하신 영주권카드를 보여 주었드라면 그런 질문은 아니 했을 것 입니다. 위의 영문 답변 대신 "I am the Green Card holder:라고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