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선 주택모게지재융자,융자조정에 나발만 불어댑니다 과연 해택밭은이 몇%나 되나요? 너무 힘들어하다 몇번연체하고 비용들여 은행과협상하며 돈없애 시간없애며 엉뚱한 사람이나 배불려 줍니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사람들인데... 예방의학이라있지요? 힘들지만 성실이 납부해온 사람부터 예방차원에서 모게지이율을 무조건 현 시세에 맞게 내려줘야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냈는데 사고친 사람은 혜택보고,열심한 사람은 봉 취급하여 형평의 원칙이 무너지면 너무 큰 혼란이 옵니다 재융자시 집감정도 필요없읍니다 어짜피 비정상적 매매뿐인 현 상황에서 감정가인들 제대로 나오리라 봅니까? 또 엉뚱한 사람 배만 불려 힘들게 성실납부한 사람들 마져 채무불이행에 빠지지않게 무조건 정부 차원에서 모게지 이율을 내려라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