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내 신분 변경은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 신분으로의 변경 신청은 이민국이 가장 까다롭게 심사하는 서류 종류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민국이 심사하는 4대 요소에 대한 자격이 된다면 승인 될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4대 요소란: 1) 미국 거주 목적을 위한 신분 변경인가? 2) 일을 하지 않고 학비와 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는 재정 능력이 되는가? 3) 왜 꼭 미국에서 공부를 해야 하는가? 4) 공부가 끝이나면 한국/본국으로 돌아 갈 것인가?
2. 당연한 말이지만 서류를 철저하게 준비하여 접수하는게 중요합니다.
3. 아직 공식적으로 심사 요소로 작용하지 않고 있지만, 신청인의 PUBLIC CHARGE( 정부 보조 받을 가능성 판단) 이슈도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4. 만약 미국서 서류를 제출했다가 거절되는 경우, 한국에 돌아가서 주한 미 대사관을 통해 비자를 발급 받으려 하면 또 거절된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5. 미국서 신청하지 않고 한국에 돌아 간 후 학생 비자 수속을 밟을 경우 비자 발급 가능성이 더 높지만, 결과는 보장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게 정상적인 서류라면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간단하게 보이는 서류라도 모든 이민 서류를 전문가를 통해 제출 할 것은 본 기관은 손님들게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