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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부동산 구매/판매

Q. 개인 끼리 부동산 거래

지역Maryland 아이디y**d**** 공감0
조회4,787 작성일12/24/2012 2:19:24 PM
개인이 싼가격에 캐쉬로 부동산을 판다고 하여서 집은 마음에 듭니다.
집을 살려고 하는 저로서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한국 같으면 등기부등본을 띄어보면 압류 소유권 등 모든것이 나와 있잖아요
미국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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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12/26/2012 2:45:37 PM
일단 메릴랜드주 라면 액수에 상관이 없이 서부의 에스크로 업무를 하는 변호사 사무실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사유재산인 주택의 경우 미국의 경우 주로 타이틀 회사에 의뢰해서 설정된 모기지를 포함한 유치권이 없는지를 조사해 보셔야만 합니다. 이러한 조사는 개별적으로도 가능 하지만 쉽게 변호사 사무실을 통하시는게 쉽게 가능 하십니다. 그리고 나중에 등기등을 하실때에도 변호사 사무실에서 총괄적으로 처리가 가능 합니다. 주변에 있는 부동산 업무를 취급하는 변호사 사무실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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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직업 부동산 중개인/미연방세무사(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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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213-663-5392 / 714-752-9002

Grace Kim 님 답변 답변일 1/17/2013 1:14:43 PM
왜 개인이 싼 가격으로 그리고 캐쉬로 집을 팔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모든 주택 소유주들은 그 주택을 팔 때 시장 가격 이상으로 팔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전문가의 써비스를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므로 부동산 에이전트를 고용하지 않는 셀러는 바로 수수료 만큼의 이익을 본인이 더 남기기 위해서랍니다. 결코 알지도 못하는 바이어의 이익을 위해서는 아니겠지요.

집을 캐쉬바이어에게 판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입니다. 바이어가 은행에서 론을 얻어도 셀러는 결국 캐쉬를 받고 집을 팔게 되는데 말이죠.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단지 은행에서 융자를 하게되면, 측량이나 집 상태를 점검해서 집의 가치를 감정하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지요. 그러나 캐쉬바이어를 찾는 것은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잇점 때문이 겠지요.

미국에서는 개인끼리 집을 살 때도 에스크로 회사를 통하여 세틀을 해야 하기 때문에 타이틀 보험회사에서 타이틀 써치를 해서 깨끗한 타이틀인가를 확인해 보는 과정이 있으므로 타이틀 보험에 가입하시게 되면, 담보가 설정되지 않은 깨끗한 타이틀인지를 확인하고 집을 사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유없는 무덤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에게 만 특별한 조건을 제시하거나 특별히 싼 주택은 다 이유가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미리 알고 사시면 대처할 방법이 있으므로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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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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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grace8500@gmail.com

전화 703-891-8500

회원 답변글
답변일 12/24/2012 4:51:04 PM
부동산거래는 큰투자이기때문에 돈절약하시려고하지말고 부동산전문 변호사에게 도움을 받으세요. 그것이 나중을 위한 보험입니다.
몇백불 쯤 들거에요.
혹시 아시는 부동산 부로커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답변일 1/14/2013 4:53:33 PM
싸 판다고 하니 구입하시면 재수좋을 경우 싸게 사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본인이 책임져야되는데
보험으로 부동산 업자를 중간에 끼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이 as is 라고 산다 한다 하더라도 시나 지방정부의 코드에 위반되는 것이 없는 지 확인해야되는데
개인은 그것을 하기 힘듭니다.
에스크로회사를 지정하시는 것은 must입니다.
에스크로 회사를 지정해서 절차에 따라서 권익을 찾으시기 바라고
타이틀이나 린 혹은 소송에 계류중인지 혹은 빚이 더 많은지 에스크로에서 확인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겠지요.
가격이 싸서 샀는데 빚이 훨씬 많아서 그 빚을 떠앉는 다면 낭패이겠지요.
부동산 중계인을 끼면 커미션을 주기때문에 빘다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보험이라고 생각하시고 유용하게 쓰시면
더 저렴하고 안전한 딜을 창츨할수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 업자를 끼고 해도 실패할 확률이ㅡ있겠으나
그조차 없으면 실패할 확률이 더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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