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주나 거의다 비슷할거에요. 아직 수효가 많지않아 한국어로 motorcycle 시험 보는거 찾기 힘들거에요.
영어가 되시면 Knoxville 에 무료로 또는 실비로 주말에 2일에걸처 안전 강의, 필기 시험, 실기 연습, 실기시험 다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읍니다. 구글에가서 Tennessee rider education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 프로그램은 거의 어느주나 다 있는데 정부 보조와 선생은 volunteer 의 도움 으로 운영되갑니다. 거기서 약 250 cc 되는 motorcycle 빌려줍니다. 그것으로 실기 연습하고 시험보지요. 거의 무료기 때문에 class 일년치 가 봄에 등록 시작하자 마자 다 찹니다. 하지만 않나타나는 사람때문에 거의 1-2 석이 비니 그날 나타나서 wait list 에 이름 올려놓으시면 대개 됩니다. 저는 일리노이에 사는데 한 주말에 나타나서 공석이 있어 되었읍니다. 가을에는 사람이 잊어버리거나 봄에비해 열이식어 않나타나는 사람 많아요. 위험은 해도 재미있지요. 타실줄 알아도 안전을 위해서도 클래스 택하세요.
s**un**** 님 답변
답변일9/20/2013 9:45:46 AM
10 년도 넘었네요. 오토바이 면허 딴지가... 저도 한국에서 250cc 면허 땄었는데, 캘리포니아에서는 그당시 운전 면허 있으면 오토바이는 필기시험과 , DMV안에서 코스 간단하게 마치면 땁니다. 코슨 한국과 비교하면 식은 죽 먹기. 필기가 문제네요. 시험을보면 합격 못할시 시험 문제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3-4번 까지의 유형이 다른 시험지 입니다. 한번 돌아가면 다시 처음 문제지를 줍니다. 시험 문제지만 외워도 필기합격 가능. 시험보기 위한 교재도 있습니다. 면허시험장에서 무료배포하는것. 거의 모든 문제는 그 책자에서 나옵니다. 한국말로 번역해서 교통법과 안전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가면 비디오도 있을거예요. 정상적으로 그 문제지를 누군가에게 한국말로 번역해서 이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오토바이를 어떻게 배우고 타셨는지 모르겠지만 남에게 배운것과 들은 규칙보다 처음부터 안전 교육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은 자동차 면허 있으면 125CC 이하는 시험없이 누구나 타는 바람에 안전운행 의식이 부족한것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처음부터 교육과 코스 교육을 받았습니다. 미국도 그런 교육이 잘 없어요. 사비로 배우는 것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클럽에 가입하기 전까지는 정보가 부족하겠죠. 다시 계속 시도해 보세요. 제대로 규칙 알아야 티겟도 안 받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m**ntain15**** 님 답변
답변일9/20/2013 4:52:55 PM
네 선달님 말씀처럼, 안전교육과 skill교육을 하는 "MSF( Motorcycle Safety Foundation)"이 있습니다. 캘리 에서는 CMSP라고 하지요. 테네시에스는 무어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주에서 이교육을 마치면, 실기시혐을 면제합니다. 저도 옛날 한국에서 몇년 탔는데, 미국에서 이 교육마치고 바이크를 타는데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예를 들면, 코너링할때, 바이크와 같이 기울어져 쓰릴 있게 되는 것등, 바이크의 특성, 중력, 스피드, 안전개념등, 여러가지가 참 좋았습니다. 이교육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하루는 이론과 안전교육, 하루는 필드교육합니다 . 분명히 이론시험에도 도움이 많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c**ngkim1**** 님 답변
답변일8/6/2014 4:21:09 PM
Tennessee 에도 한국어로 오토바이 시험을 볼수있읍니다. location 마다 다를수 있으니 dmv 에 가셔서 물어보세요. 사실 저도 어제 motorcycle permit test를 봤다가 불합격 먹었거든요. 제가 사는곳은 뉴저지인데 다음주엔 한국어로 다시 볼참.
obb**** 님 답변
답변일11/24/2018 7:36:06 AM
오토바이 면허 취득에 대한 전반적인 영상입니다. https://youtu.be/b50DASNHZ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