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년 12월 2째주에 2순위 Chemical Engineer로 I-140 접수했고요.. 2008년 2째주에 I-485 접수 후 Finger Print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규모는 저를 Suport할만큼의 능력은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제 Payroll 입니다. 제가 받아야 하는 돈은 $54,000인데... 그보다 못 받거는요. 그래서 편법이긴 하지만, 2006년에는 보너스 형식으로 그돈 이상을 채웠는데... 물론 제 돈으로 ... 제가 Tax 부담했지요.
작년에는 제가 돈이 없어서 회사에 요구하지 못했습니다... Tax 부담이 워난 크니까요. 그래서 2007년 결국 신고된 총 payroll은 $40,000을 약간 넘었습니다.
이거 크게 문제 되나요??? 힘들게 버티면서 참고 회사 다니고 있는데... 결국 이 문제 땜에 거부 당하면 안되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