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서류로 내 이름이 아닌 다른사람 이름으로 비자를 받아 들어왔을경우 (그 사람이 실제 존재하는 인물인지 아닌지는 모름), 밀입국에 적용되나요?
어렸을때 부모님따라서 93년도에 왔고, 몇년전에 정상적으로 대학까지는 나온 상태인데...
이번 대통령 선거 이후, 드림법안에 희망을 걸어보긴 하지만, 이같은 케이스는 어떻게 될런지 걱정이네요. 만약 드림법안이 통과 된다면 지금으로서 미리 준비해야할 사항이나 (세금보고나..)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세금보고가 필요하다면 납세자번호를 어떻게 받아야 되죠? 전에 한번 신청했는데 받기가 쉽질 않던데요.
그리고 이런 경우는 시민권소유 남자분이랑 결혼할 경우 영주권이 나오나요?
그리고 앞으로 무비자가 되면 한국에 나갔다 들어올 수 있나요? 만약 지금 한국에 나갔다가 본 이름으로 비자를 받아서 들어오면 또 어떻게 되나요?
소셜이 없어서 취직이 안되는 상황인데.. 지금 상황으로서 무슨 방법이 있다면 자세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