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가 시민권자와 결혼 후 영주권을 신청하였는데요 영주권을 신청하고 나서 도청당한다고 핸드폰 통화를 주의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말도 않된다고 했더니 변호사가 그랬다고 그러는데 도통 이해가 않되네요 그 사람은 별 거 아닌일에 신경을 쓰고 있네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어쩌고 저쩌고 하면 신경이 쓰이나 봐요 제 생각에 그 수많은 사람의 전화를 도청할 이유가 없을 것 같거든요 할 능력도 않되고 NSA가 그렇게 한가하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정말 말도 않되는 소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