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하여 납골당에 모시던지... 그돈도 없다면... 납골함에 담아서...
집에 잘보이는 곳에 아침저녁으로 문안 인사드리고....
평소 좋아하고 즐기던 술/담배/막걸리로.... 대신 위로삼아...
최소 3년상을 차린뒤 고국 고향땅에 양지좋은 곳에...
영생영락을 기원하는 찬양찬송을 바치겠습다.
부모가 죽으면 자식은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라는
최소한 영혼일지라도 3년상은 함께하는게 도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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