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장의사에 부탁하면 뿌려까지 줍니다. 물론 어디다가 뿌렸는지 위치와 확인서를 줍니다. 본인이 찾아다가 뿌려두 되구요. 그러나 아무데나 뿌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산은 않됩니다.) 정 해 진 바다가 있는데 장의사에 물어보면 됩니다. 번거로우면 한국 장의사에 부탁하면 병원에서 찾아다 다 해주고 사망 진단서3장 정도까지 해서 $1,000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장례식은 없이) 만약에 본인이 유골을 찾아가지 않으면 유골 화장 하는 곳에서 임의로 처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