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실때 정부가 제공하는 이자율을 적용하는 government loan(convention loan, FHA loan .etc)인 경우 주택융자의 기본적인 제출신청 서류를 통해 신청 자격 여부를 심사하는 기준은 현재 거래은행이 아니더라도 모든 주택융자 렌더나 은행에서 주택융자 후 노트를 2차 시장에서 MBS(주택 채권화 증권)로 매각해야 하기 때문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비용부담에 대한 부분은 결국 선생님이 받으시는 이자율과 연관이 되어 있는것이기 때문에 어느 융자기관이라도 자신들의 주택융자를 위한 경상비와 마진을 고려한 기본적인 주택융자 마진율은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자율이 올라갈수록 내셔야 할 비용을 많이 공제 받는것이지 안내시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느 은행이라도 이 마진율은 조금 차이는 나겠지만 안내는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경상비 때문에 통상 손님을 1층에서 맞이하는 메이져 리테일 뱅크보다는 홀세일 렌더측이 경상비와 마진율이 낮기 때문에 이자울이 낮은 이유입니다.
통상적으로 1개월치 선납 이자등과 6개월 임파운트 되는 재산세,주택보험등은 주택의 지역적인 차이가 있겠으나 주택구입가격에 따라 에스크로와 타이틀 레코딩때 정해진 요율로 선생님께서 선택적으로 계산해서 내셔야 하며 은행이 어디든지 동일합니다.
주택융자시 필요한 기본적인 비용은 위에 말씀드린 비용을 제외하면 융자금액200K를 기준하면 1.5%~2% 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자율에 따른 크레딧의 제공 금액에 따라 선생님이 부담하는 비용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비용의 주된 항복은 에스트로 ,타이틀 관련비용과 프로세싱,언더라이터,공증,오리지네이터 fee 등이 주된 비용 항목입니다.
기본적인 감정비,에스크로 ,타이틀 회사 등기,공증관련 비용등은 클로징코스트로 어느곳에서 융자를 하시든지 필요한 경비입니다.
다만 이 비용을 주택구입 융자시 조금이라도 세이빙 하시려면 사전에 전문적인 주택융자 전문가에게 에스티메이트를 받고 이 비용에 대한 부분을 협의하시고 대략적인 크로징 비용을 어카운트에 미리 준비하시는것이 필요합니다.
한가지 고려하실점은 이자율과 비용 부담이 같이 검토되어야 하므로 이자율에 대한 락인을 언제, 어느정도의 이자율로 할것인지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주택융자 전문가와 매일 확인하고 밀접하게 의논하실수 있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가를 고려하시고 이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론이 펀딩되는 시점까지 해줄수 있는지를 고려하여 주택융자를 어느곳에서 의뢰 해야할지를 결정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낮은 이자율을 많은 크레딧을 받도록 하는것은 주택융자시 가장 중요한 경제적 이익과 직접 연관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주택융자로 집을 사실때는 우선 주택융자 전문가와 PRE QUALIFY를 통해 본인의 융자 제출서류를 사전에 준비하시고 융자자격 과 정확한 융자 가능 금액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사전에 PRE QUALIFY를 통해 주택융자에 대한 문제들을 사전에 점검하시는 것이 최종 에스크로 단계에서 융자 거절로 딜이 무산 되는것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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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Park (Jung 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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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LS# 422523 (연방법 Safe Act 융자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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