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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0/5/2012 5:56:52 PM
캔자스에 거주하는 학부형입니다.
도태체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Ca 주 경우 내가 알기로는 불체자도 당연히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고 게다가 다른주와 달리 Calgrant(주정부제공 무상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는데 도대체 무슨 걱정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사립학교의 경우 입학허가만 받으면 부모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주립대학보다 저렴하게 다닐 수 도 있는바 관련자료 열심히 찾아보길 바랍니다.
신분에 상관없이 입학사정하여 경제적 여건에 따라 100% 지원 받을 수 있는 대학교가 6개 있는데 - Harvard, Yale, , MIT, Dartmouth, Princeton, Amherst,이며 이외에도 Need sensitive 대학도 여러 곳 있으니 여기부터는 본인이 노력하여 찾아보기 바랍니다.
본인은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남에게 물으려 하면 아무도 답변 안해 줄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이렇게 맹탕으로 어찌하오리까 하는 질문 앞으로 삼가하세요.
도태체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Ca 주 경우 내가 알기로는 불체자도 당연히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고 게다가 다른주와 달리 Calgrant(주정부제공 무상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는데 도대체 무슨 걱정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사립학교의 경우 입학허가만 받으면 부모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주립대학보다 저렴하게 다닐 수 도 있는바 관련자료 열심히 찾아보길 바랍니다.
신분에 상관없이 입학사정하여 경제적 여건에 따라 100% 지원 받을 수 있는 대학교가 6개 있는데 - Harvard, Yale, , MIT, Dartmouth, Princeton, Amherst,이며 이외에도 Need sensitive 대학도 여러 곳 있으니 여기부터는 본인이 노력하여 찾아보기 바랍니다.
본인은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남에게 물으려 하면 아무도 답변 안해 줄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이렇게 맹탕으로 어찌하오리까 하는 질문 앞으로 삼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