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삼촌과 같이 사는 동안 삼촌께서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돈을 제 통장을 통해 한국에서 송금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계속 살 생각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은행계좌의 설명 불가능한 돈의 출입이 영주권 획득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미국에서 삼촌께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아서 딱 잘라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그렇다고 제 미래를 담보로 잡고 싶지도 않아서 질문을 올립니다.
돈을 대신 받아준 기록으로 인해 영주권 취득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는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