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7월말 영주권받고 랜딩했습니다. 아내와 딸은 계속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저는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1년에 2-3회 미국방문하고 있습니다. 제 은행 어카운트, 크레딧 카드 가지고 있고, 작년 2018년에는 제 이름으로 모기지 받고 작은 콘도도 구입해서 가족이 그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 입국할때마다 심사관이 왜 자주 나갔다오냐고 물을까봐 신경이 쓰입니다. 심사관마다 달라서 어떤 사람은 질문없이 통과시키지만, 어떤 사람은 많은 걸 묻기도 합니다.
제 상황에서는 재입국허가서를 신청하는 편이 더 낫겠지요? 전문가분들과 경험 있으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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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답변일4/25/2019 10:47:47 AM
안녕하세요
시민권 신청을 생각하고 계시는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될듯 사료됩니다. 또한 앞으로의 장기체류 계획에 따라서도 달라질듯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