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탁드립니다. 저는 2006년 1월부터 미국 남가주에서 유학하는 학생입니다. 1년전 제가 차 오일교환을 위해 카센터에 갔다가 아들이 휠슈즈를 타다 넘어져 팔이 부러졌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병원비만 약 5000불정도 나왔습니다.
뻔한 유학생활에서 병원비를 갚기도 버거웠는데... 사실, 애가 다친그때에는 그냥 애잘못이겠거니 하고 넘어갔는데.. 그주인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 카센터를 이용하다 열받는 일이 발생하여.., 그냥 넘어가고 싶지 않아..,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그 카센터를 향해 제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좀 알고 싶고요.. 혹시 공시시효가 지나지는 않았는지.. 아마 작년 5월 마지막주에 사고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