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분중에 최근 영주권신청시 거부당하신 분의 사유가 영주권이 없는상태에서 메디칼을 쓴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주권 심사시 이사실을 반드시 이민관들이 질문합니다. 차라리 돈을 갚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병원비와 텍스 그리고 학자금연관 채무불이행은 크레딧리포트에 매번 업데이트되고 요즈음과 같이 안좋은 경제상황에서는 병원측에서 물러서지 않을겁니다. 비용이 부담되시면 페이먼트가 가능한지를 병원측과 빨리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이분야의 전문가가 절대아니므로 신분문제는 무조건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