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기 받기 위해서는 3가지를 잃어버려야 한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첫째는, 돈 잃어 버리고, 둘째는 가정을 잃어버리고, 셋째는 건강을 잃어버린다는 말이지요.
이처럼 많은 것을 희생해서 얻은 학위라도 가정을 잃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을 가꾸어 간다는 것은 많은 희생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아내로서 글을 올리신 분의 심정을 충분히 동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화주시면 제 경험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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