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가 지금 20세로 대학2학년에 있읍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고 성적도 f도 있고 저조하다고 할수 있읍니다 물론 지금도 거의 매일 엄마에게 전화해서 집에 가고 싶다고 칭칭댑니다 학교 들어갈때 수학만 아주 좋은성적이고 말하는것도 좀 어둔하고 영어성적은 아주 좋지 않읍니다. 그런데 그 아이 엄마가 하는말이, 아이가 일곱살때 자페증이라고 특수학교에 보내라고 했는데 부모가 멀쩡한아이를 병신만든다고 하면서 그 말을 무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보면 영락없이 또래아이들과는 부족한것이 많이 보입니다
제가 질문하는것은 지금이라도 자페검사를 받을수 있는지요? 이런 청년아이가 자페증인지 아닌지 검사를 받을수 있는지요? 그렇다면 어디에 그런 기관이 있는지 어디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어렸을때 자페아로 인정을해서 키웠어야 했는데 무시하고 정상아이로 키우면서 어려움도 많이 있었읍니다 지금이라도 특정기술을 배우는 학교에 넣고싶은데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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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j**leeh**** 님 답변
답변일9/2/2011 9:57:02 PM
자식에 대한 걱정은 끝이 없습니다. 진단 받는 것도 중요 하지만 심리적인 안정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검사를 하는 곳은 아니지만 거주하시는 곳이 어디인 모르겠지만 LA지역 근처면 연락 주시면 한의학적으로 진단 해 드리도록 하갰습니다. 이정훈 (213-268-7839) 한의사 , 기공치료사, 심리치료, 마음 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