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16년동안 살았고 영주권자 입니다 2006년 12월 22일 달라스 장로교 병원에서 입원중 위암판정을 받아 가족과 함께 2006년 12월 31일 한국에 와서 입원하여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와중에 1년이 넘었습니다 미국에서 급하게 오느라 re-entry form을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몰랐습니다) 2008년 6월 몸이 많이 좋아져서 다시 미국으로 가기위해 비자 신청을 하였지만 거절당했습니다 미대사관에서 2차례에걸쳐 interview를 했습니다 first interview때 병원 record와 사유서등 대사관에서 요구한 모든서류를 제출하였고 pass되어 second interview를 하였습니다 second interview 서류는 신체 검사서 범죄확인서 재정보증서등 저의 개인적인 서류를 제출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영사가 저의 2차 서류는 보지도 않고 1차 interview 할때 했던 질문을 다시하며 저의 case를 거절하였습니다 영사와의대화 요점은 이렇습니다 저는 미국에 집과 개인 business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위암판정을 받은후 doctor가 한국에서 치료하는것이 더낳을것이라고 하여 일주일만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시간이지나감에따라 집과 business를 돌봐줄사람이 없어서 집은 2007년 9월 팔았고 business는 2007년 12월에팔았습니다 그당시 집을판 check을 포함한 돈과 차 그리고 이사짐들이 미국에 다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사는 왜 미국에 있는 집과 business를 팔았냐며 너는 미국에 살려는 마음이 없어서 집과 business를 다 팔았다고 하면서 너는 절대로 미국에 돌아갈수 없다고 못을 밖았습니다 저의자녀들은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그당시 9.6학년인데 이아이들이 미국 가길 원하였고 지금 큰 아이만 달라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사가 말하기를 너희가 미국 갈수있는 가장빠른 방법은 저의 큰 아이가 21살이 되어 저를 초청하는것이라면서 그전에는 절대로 미국갈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끋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영주권은 10년짜리이고 제가 한국에들어오기 바로전에 갱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