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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29/2009 1:20:29 AM
미국에 오셔서 아이를 낳으면 자동 시민권이 아직 유효합니다.
병원에서 아이의 이름,과 부모의 이름 등등을 기록하는 출생증명 신청서를
기록하게 되어 있구요...신고는 병원에서 해줍니다.
정식 출생증명서는 약2달뒤 주소지 관할 카운티인지 시티인지(정확치 않으니 다시 물어 보세요)
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출생중명신청서 작성외에 마국 국적 취득을 위해서 하실 일은 없습니다.
한국에 나가서 다시 출생신고를 하면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진 이중 국적이 되고요...
성인이 될때 국적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과 한국은 문화가 많이 틀려서 산모가 병원에서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도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움이 많을 것 같구요....
나중에 미국에 오셔서 살 것이라면 아이를 미시민권자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겠지만
한국에 사실거면 그냥 한국에서 낳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태어날 아이가 남자아이면 한국의 병역법이 있어서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을 겁니다.
참고하세요
병원에서 아이의 이름,과 부모의 이름 등등을 기록하는 출생증명 신청서를
기록하게 되어 있구요...신고는 병원에서 해줍니다.
정식 출생증명서는 약2달뒤 주소지 관할 카운티인지 시티인지(정확치 않으니 다시 물어 보세요)
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출생중명신청서 작성외에 마국 국적 취득을 위해서 하실 일은 없습니다.
한국에 나가서 다시 출생신고를 하면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진 이중 국적이 되고요...
성인이 될때 국적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과 한국은 문화가 많이 틀려서 산모가 병원에서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도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움이 많을 것 같구요....
나중에 미국에 오셔서 살 것이라면 아이를 미시민권자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겠지만
한국에 사실거면 그냥 한국에서 낳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태어날 아이가 남자아이면 한국의 병역법이 있어서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을 겁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