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이 뉴저지헤어샵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한국 시간이 토요일 낮에 전화를 받고 나갔다가 칼에 찔려 사망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어머님이 살해당하셔서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곧 미국으로 갈것입니다만,,,미국은 초행길이고 너무 급해 준비도 없이 허둥지둥 가야합니다,이사건에 도움을 주실수있는 아니면 어머니랑 교회를 다니셨던 분이나 아시는 분, 모든분,,, 한인회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남깁니다,저도 일본에 있어봤지만 한국의 자국 사랑은 어디서든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모든 한인들의 아들이 쓰는 글이라 생각해주시고 꼭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nuticle@hanmail.net 0103370-6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