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세일을 하면서 집을 빼앗긴 사람 처럼 쫒겨나시는 것은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숏세일과 일반 판매의 차이는 판매가를 은행에서 지정해 준다는 차이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숏세일이란 매번 다르기에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으나 숏세일 승인 날짜는 일반적으로 월말에 맞추기에 아직 4주는 더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바이어가 캐쉬라면 다른 방법이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연락 주시면 상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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