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2004년 2월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이는 2명이 있구요. 그런데 첫 인터뷰에서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것도 있고 잘 답변을 하지못하여 시험을 보듯이 인터뷰를 했지요.... 그리고 다시 2008년에 또인터뷰를 (12월 24일)했지요. 그런데 임시도 안주고 아직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요....답답 합니다. 나이차이는 여자가 호적이 잘못되어서1945년. 남자는 1962년. 그리고 사실 지금은 따로 살고 있지요.... 직업상.....어찌해야하는지요... 마지막 인터뷰시 잘되면 영주권을 주고 안되면 ....하면서 ...인터뷰를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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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b**obog**** 님 답변
답변일6/6/2009 7:57:27 PM
17년 연하의 남편이라 오해할수가 있겠네요. 자녀가 두분의 자식이 확실하다는 서류를 보여 주면 이해하지 않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