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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형사법

Q. 11개월된아기에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s**042**** 공감0
조회2,804 작성일9/1/2009 12:33:30 PM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기때문에 글을 삭제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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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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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9/1/2009 1:11:43 PM
미국에 한인인구 늘어나니 별 잡종다있군.
화나신것 이해하지만 소송은 안하는것이 나을것같은데.
확실한 증거없으면 시간낭비와 더 고통스러울수도있음.

글 내용으로보아 법으로 통하지 않을 족속같음.

답변일 9/1/2009 1:22:32 PM
분하고 억울하신 마음 이해합니다
이런일은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처리하시는게 좋답니다
지침서 를 알려드릴테니 이메일 주십시요
lawinfo55@yahoo.com
답변일 9/1/2009 1:26:34 PM
본인도 욕하고 싸우셨다고 하니까, 일단 잘하신건 없으시고, 상대방이 더 잘못을 했다는건데, 그일로 보복같은거 생각하시는건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도 아니것 같습니다. 물론 그 여자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 여자 잘못이 더 크고, 큰일 낼 사람이지만(아이를 위협하는건), 일을 더 크게 만드시지 마십시오. 용서보다는 그렇게 살아온 사람으로 인정하고, 뭐 밟았다 생각하세요. 그 여자분 그렇게 살다보면 본인이 알아서 다 벌받습니다.
답변일 9/1/2009 2:02:57 PM
위험한 인물인것 같습니다.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한건 용서받을수 없죠. 먼저 이성을 찾으시고 이사를 할수 있으면 이사를 하세요. 못할 형편이라면 녹화나 녹취록을 하세요. 아이를 죽이겠다는 증거을 잡아서 신고하세요.
답변일 9/1/2009 2:30:53 PM
돈 들여가며 변호사 쓰실 필요 없습니다. 경찰서에가서 Report는 하셨으니 경찰에게 Press Charge 하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9, 11 테러 이후 죽이겠다는 말만해도 "Terrorist Threat" 으로 간주하여 심각한 형벌을 받게됩니다. 그러나 보다 먼저 엘에이(changsuki) 님의 댓글을 먼저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억울하고 분하시겠지만 그사람 감옥에 들어가고나면 님의 마음도 편치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잘생각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9/1/2009 2:31:28 PM
얼마전 질문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댓글들도 힘이 많이 되더군요.
속상하신 마음 이해합니다. 지나간 일이니 다시 들추는 것 보다 놀란 아이를 더 이해시키고 마주치지 마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것 아니잖아요...

타지에서 한인끼리 서로 의지하고 힘이되줘야지 저런사람은.....언젠가는 저 모습때문에 자멸 할 것입니다.
답변일 9/1/2009 4:13:49 PM
지금 당장 경찰소에 가서 리포트 쓰세요. 증인도 있으시니 꼭 형사처벌 받을거에요. 한인타운에서 남자들이 싸우다 죽인다고 소리쳤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수갑채워서 잡혀갔어요. 미국에선 아주 심각하게 다룹니다. 꼭 신고하세요.
답변일 9/1/2009 5:56:03 PM
그런족속의 애들은 그냥 놔두면 안됩니다.. 가정교육이나 배워먹지도 못한애들한테는 말로서는 해결되지 않죠.
뭔가 무서운 게 (법적인대응 등등) 있어야 함부로 이야기 하지않죠,,
세상 무선운거 모르고 날뛰는애들... 언젠가는 큰코 다치기 마련입니다. 혼줄이 나야합니다..
신고하시고 법적인 대응 하세요,,, 미국이란나라에선 가능하잖아요,,,
말도 칼이 될수 있는데,, 말입니다.
답변일 9/1/2009 7:00:05 PM
강 선생님, 좀 이해하시고, 진정시켜서, 마음을 너그럽게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싸울던 시간에 들었던 나쁜말이 자꾸 생각나게 하는 것은, 선생님을 자꾸 나쁜길로 가게 하는 다른 무리입니다.
제의견은, 님이, 많은 사람앞에서 서로 부끄러운 일을 당하셨다 하더라도, 참고 견디고, 그중에 좋은 말과 좋은 것만을 먼저 자꾸 떠올리도록 노력하심이 어떠하신지요,,,
그러면, 조금 지나 며칠지나, 그 상대편분을 봐도 본인이 상처가 안되는데, 그 상대분을 고소하고, 억울한 생각대로 행동을 하면 할수록, 본인은 더 큰 상처가 자꾸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것이 사람의 습성입니다. 왜냐면,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나쁜쪽으로 생각하면, 더 나쁘게 자꾸 빠져들어갑니다. 더 큰 상처가 나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먼저 그분께 화해를 요청하시고, 경찰서건도 취소하시고, 서로 좋은 마무리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상처를 잘 다루는 자는 성공할수 있는자입니다. 성품이 새롭게바뀔수 있는 좋은기회입니다.
부디 상처난 부분을 잘 보호하시고, 치유하시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앞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기에게도 좋은엄나 보호자되시길...
답변일 9/2/2009 6:33:19 AM
제가 알기로는 911 이후로 남을 위협하는 말도 처벌 대상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형법상 말 만 가지고 하는 위협은 처벌 대상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누구한테 확가 난다고 죽인다는 소리 합부로 못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사시는 지엑의 한인 경찰관에게 문의 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답변일 9/2/2009 8:39:23 AM
저는 상대보다 당신에게 화납니다. 당신의 겨우 11개월 된 애기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간 책임부터 통감하시오.
그 어린 애기를 보호 할 책임이 있는 엄마가 애기가 위험에 노출 되는 것은 생각도 안하고 싸움질하고서, 이제야 자기 새끼에게 적( 그 여자)이 위협을 주었다고 호덜갑을 떨며 고소한다고요. 당신부터 당신애기 잘 보호하시죠. 당신은 감정 돌아 가는대로 싸워놓고, 상대가 정신없이 미처 날뛴 것만 생각하시나요. 짐승도 자기 새끼가 위협에 노출 될 것 같으면 싸우려 안갑니다. 자기 새끼 보호하기 위해서요. 상대에게 열내기 전에 자기 새끼를 위협에 노출 시킨 무책임한 엄마인 자신에게 열내고, 자기 새끼 스스로 보호하는 것부터 배우시죠.
(만약 제가 당신의 남편이라면, 내새끼를 그런 위협에 노출 시킨 당신에게 화를 많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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