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stov**** 님 답변 답변일 8/23/2009 1:01:58 AM 어느사회,어느계층에나 있는 지랄갇은일 입니다. 참을성을 갇고 잘 융화 하며 생활하다보면 나름대로의 철학이 정립될 것입니다.꿈을향해''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