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아파트 살때 우리꼬마보고 집에서는 뛰는게 아니다 아래층에사는 여자아이가 너가 마구 집안에서 뛰어다니면 잠을못잔다고 늘 말해줬더니 집에선 안뛰더라구요. 대신 아이가 불쌍해서 꼭 하루에 한번씩 놀이터 데리고가서 마구 뛰어놀게 해줬다는........다 부모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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