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7월3일 날자로 "부끄럽습니다' 란 제목으로 글을올렸던 사람입니다. 어쩌면 뜬구름잡기 와 같은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은,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물에빠진사람의 심정으로 여러분의 고견을 기대하며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여쭈어보고 싶은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그러니까 풀러싱 이라는 곳에서 택시비용이 약 삼백불 정도 소용되는, 다시말해서 왕복으로 육백불정도 의 택시비가 드는 시골이라합니다. 이곳에는 주민거의가 중국인들 이라고하며 동네에는 공중전화 마져도없는 시골이며, 어떤 관공소 나 심지어 은행만 가려해도 그곳에서 제일 가까운 도시가 풀러싱 이고 왕복 택시비로 말하면 육백불이나 드는곳이라합니다. 사람을 찼고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여쭙는 것이오니 주민 거의가 중국인들이라는 이렇한 시골이 짐작이라도 가는곳이 있으신분께서는 한글자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 yyk9131@gmail.com 이오며 핸드폰 번호는 : 010-8831-5622(한국) 입니다. 감사합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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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x**al**** 님 답변
답변일7/7/2009 9:38:03 AM
제가 이곳 뉴욕 뉴저지에 10년이 넘게 살고 있지만....플러싱에서 택시비 왕복 $600 나오는 동네이면서 중국인이 대다수인 그런 동네는......... 없 습 니 다...... 다시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미국은 미국이지 아프리카 오지가 아닙니다.
y**ngshinja**** 님 답변
답변일7/8/2009 7:27:41 PM
동부지역에 중국인 타운이.... 맨하탄의 차이나 타운, 뉴욕에 플러슁, 뉴저지에는 에디슨 정도입니다. 플러슁에서 제일 가까운데, 택시비 300불정도의 중국인이 바글거리는 동네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