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요. 지난 9월22일자 황선화씨 질문 (나는 2004년 방문비자로 들어와서 학생비자로 바꿔서 올6월에 학생비자가 만료 됐어요그리고1월에 시민권자와 혼인신고를 했구요 영주권신청은 아직 못 들어갔는데 지금 제신분은 불법인가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나가면 다시 들어올수있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에 대한 변호사님의 답변이 ...... 여행허가서라도 가지고 나가면 된다는 답변을 쓴 적이 있잖아요. 그러나 불체였기 때문에 재입국이 불허된다고 절대로 출국하면 안된다고 제가 반박한 적이 있었죠. 그랫더니 다음 날 슬그머니 변호사님께서 답변을 삭제하셨잖아요. 그래서 결국 아무런 답변이 없는 허공속에 변호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저만 답변한 꼴이 되어 바보가 되었지요. 기억나시죠? 제가 몇번에 걸쳐 변호사님의 잘못됨을 고백하여 용서를 받기를 원했는 데..결국 무시하여 저만 바보가 됬어요.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정말로 여행허가서를 가지고 출국하면 재입국이 가능한 건가요? 미안하지만 불체였기 때문에 절대로 입국이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여 이 지면을 통해 왜 답변을 삭제하셨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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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k**041**** 님 답변
답변일10/10/2009 6:18:39 AM
그만 하시지요.. (제3자가 보기에) 스토커 같습니다.
b**obog**** 님 답변
답변일10/10/2009 6:07:04 PM
서울사람님. 왜 제가 스토커라 생각하시나요? 한번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이민생활에서 신분문제는 인생을 바꿀만큼 중요하다는 걸 잘 알잖아요. 나는 내 나름대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류변호사의 답변에 문제가 있어서 지적한 적이 있었죠.(9월22일자 황선화씨 질문 참조). 그랬더니 그 다음날 변호사께서 슬그머니 삭제를 했더군요. 그 대신에 박창형씨가 나와 같은 취지의 답변이 게제되어 있었어요. 그렇게 되고 보니, 마치 내가 박창형씨를 비난한 꼴이 되었지요. 아마 제 3자가 보면, 내가 미친놈이라 생각했을겁니다. 그래서 억울한 맘이 들어 변호사께 사과를 요구했으나, 무시당했죠. 그래서 공개적으로 질문한 것입니다. 서울사람께서도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시면 억울하지 않으신가요? 저를 스토커니 뭐니 비난하시지 않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