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질문부터 합니다.바로 몇일전에 상대의 변호사로 부터받은 서류를 나의 변호사였던 분이 (현재 저는 변호사비가 없어서 변호사가 없습니다.)나에게 보냈습니다.내용은 "2009-12-22.3:PM 까지 아리조나 마리코파카운티법원에 출두하라는명령"을 받았는데 꼭가야하는지요? 저는 이곳에서 열심히 일을 해서 미국보다는 적게벌지만 조금씩이라도 반드시 위자료를 보낼려고합니다.그리고 상대방의 변호사비도 꼭보낼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라도 미국구적을 포기 한다면 미국의 법정 문제를 면할 수는있는지요? 저는 조금전에 그동안 의 제 이혼소송을 대충 썼습니다. 그런데 좀 빠진것이있어서 또 씁니다. 다름이아나오라 3~4일쯤일전 저는 상대방의 변호사로 부터 터무니없는(결혼생활때 내가 아내와 자녀들을 학대 했다는둥 내가 가라데유단자로서 아내를 구타했다는둥 내가 법정을 모독했다는둥 했는데 나는 돈도없고 영어가 서툴러서 법정대응이느렸고 아내의 구타는 정말 억울합니다.우리는 연애없이 1982-7-25에결혼하여 처음으로 해외(멕시코)생활을 할때싸움이 잦았고 그때 구타가 있었고 그후로 여러번 서로 구타하며 싸웠지만 항상 아내가 더 심하게 저에게 구타를 했지만 저는 신체적으로 아프진 않았을 뿐 제마음은 아팠습니다. 정말 너무나 지독한여자입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과터말라에88년4월인가 이민을 간 이후에는 아예 나는 전혀 때린적없이 일방적으로 내가 맞으면서 살았는데 과테말라에서 94년도에 미국으로 이민온후로도 자주싸웠는데 미국에선 아내가 몹시 더 난폭해졌습니다.욕도 대단히 심했고 그욕설에 나는 대꾸도 못했어요 어디서 그런교육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아주 대단히 심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내가 한의사 면허증을 받고 LA 에서 살다가 돈이 없어서 가족은 LA 에두고 나 혼자만 우선 자리잡을 때까지 AZ 에서 있을때 전화로 몹씨 싸웠는데(항상 싸운다음엔 무조건 내가 먼저 잘못했다고 사과를 해야했고 한참 몇날을 지나야만 겨우 조금씩 플리는 그런생활을 했습니다.) 그날도 내가먼저 사과를 했데 아내는 나에게 반성문을 써서 보내라고했어요 (그때 거의 매주 토요일에 일끝나고 차타고 또는 비행기로 LA 에 가족보러다녀왔는데 그편지를 직접가지고 갔는지 우편으로 보냈는지는 기억이 않납니다.아마도 직접 들고 갔을겁니다.)그때가 1998년인가였는데 2003년도부터 이혼문제로 법원에 여러번 갔었는데 아주자주 그편지를 증거물로 법정에 제출하는겁니다.그편지의내용은 의기 양양한 아내가 쓰라는데로도 썼고 또 아내의 마음을 빨리 편하게 해줄려고 내가 과장을 하면서도 썼는데 아직도 그편지를 법정에서 증거물이라며 제출을 하는겁니다.이번에도 엇그제 그녀의 변호사의편지에는 제가 가라데 유단자이며 가족들을 학대했다고 했어요. 그녀가 이혼전 저에게 어느정도였는지 처음으로 글로 몇가지만 써봅니다. 가족이 함께 TV를보다가도 TV 에서 키작은 것에데한 것이 나오면 아이들이 있건없건 개좇같은 씨족이라면서 함부로 욕하는데 모두 외국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한국말은 유창하지만 그욕이 과연 얼마나 심한욕인지 잘 인식이 않될꺼라는 조그만 바랩이 있을뿐 저는 아무런 대꾸를 못합니다. 혹시나 조금이라도 내가 대꾸를 했다간 큰일납니다. 이건 믿기지않는 참 이상한 일로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정말입니다.이와 비슷한일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내가 아내를 잘못 다스린(길들인)탓이라고생각합니다. 이런사람과 도저히 살 수 가없는데도 나는 참고 살았고 또 이혼후에도 2개월쯤후에 재결합하자고 내가 먼져 전화했고 또 두번째 이혼서류를 가지고와서 싸인하라고했을때 전혀 의심않코 싸인한내자신이 이상합니다. 이건 정말로 아무도 나조차도 믿기지않고 부끄러운일인데요 오랜만의 오늘꿈에도 내가 그녀에게 재결합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싫다고하더군요. 이글을 혹시 읽는 여러분들이 저에게 남자망신 다시킨다고 하시겠지만요. 저는 가족이 파괘돼는걸 원치않는 저의 기본마음이 아직도 있나봅니다. 하지만 비록 꿈에선 그랬어도 이젠 실제는 절대로 합칠마음이 없지요.... 그런나를 상대방 변호사는 아무것도모르고 일방적인 그녀의 거짖연기만으로 나를 괴롭힙니다. 너무나 많치만 상대방을 헐뜻어서 이로울게 없잖아요.... 그러나 너무나도 억울해서 였습니다.한가지만더합니다. 저는 총각때 부모님께서 제이름으로 땅을 구입하셨는데 그땅이 맹지라서 (저는 이번9월경에 알았어요)매매가격이 거의 없답니다.그런데 그녀는 자신의 변호사에게 그땅이 백만불 이상의가버치가나가며 내가 한의사로 일해서한국에다 사놓은 땅이라고 우리 변호사에게 말했답니다.저는 그말을 우리 변호사에게 들었을 때 좋다 그러면 그땅을 모두 다줄태니 위자료든 변호사비든 모두 다 맞 바꾸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말이 쏙들어갔어요. 정말 대단하죠? 또많지만 줄입니다.감사합니다.그건그렇고요 며칭ㄹ전 상대방의 변호사 가 아리조나 법원에다 소송을 해서 법원 출두(2009-12-22.3:15PM)을 받았는데 저는 변호사비도없고 상대방이 하두 파렴치해서 법정에선 그들편을 들것같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건 돈보다도 나를 구속하는겁니다. 그럼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내가 이대로 않가고 한국으로 국적을 회복한다면 미국에서 있었던 법정싸움은 끝이날 수 가있는건가요? 제일 중요한 답입니다.저는 한국에 체류비자연장신청 했더니 저절로 한국국적 포기서에 서명을 했지만 저는 얼마든지 미국국적을 포기할수도있습니다.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서론이 너무나 길어서 죄송합니다.너무나 도 억울해서였습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11/6/2009 2:21:59 PM
출두명령을 받고 안가시면 100% 지게됩니다.
l**02**** 님 답변
답변일11/6/2009 3:42:59 PM
님의 글을 읽는 동안 님의 과정을 겪었던 사람으로 만감이 교차하네요.
미국에서는 미친 여자를 (둘 다 망가지기 전에는) 이길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새롭게 시작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이혼에 관련된건 미국에서만 유효할 뿐 한국에서는 상관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 이민 변호사는 그리 안비싸니 한번 상의해 보시고,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억지로 미국와도 앞으로 생길 일이 안봐도 휀합니다. 미국 국적 포기하시고, 앞으로 남은 인생도 준비하세요.
j**elr**** 님 답변
답변일11/6/2009 6:01:32 PM
미국에서 child support 삥땅까면 범죄자보다 생활이 limited 된다는.....
d**ielele**** 님 답변
답변일11/6/2009 10:16:29 PM
여자쪽 변호사는 여자에 고용된 여자의 하수인입니다.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모든것을 다 받아들일수는 없는 것이고 모든 것은 법정에서 사실여부를 판가름하게 됩니다. 이혼을 깨끗이 하려면 변호사를 안끼고 합의이혼하는게 피차 좋은 방법이지만 여자쪽에서 변호사를 먼저 고용하여 소송을 걸어왔을 때는 사건이 복잡하게 됩니다. 여자쪽에서는 한푼이라도 돈을 더 욹어내는게 목적이기 때문인데 이쪽에서 내놓을 돈이 없다면 아무리 재판에 여자가 이겨도 소용이 없게되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재판일자에 가셔서 정정당당히 판사앞에서 시비곡직을 가리는게 좋지만 (변호사 없이도 혼자 변호할수 있읍니다) 형편상 나갈수가 없고 장차 미국에 결코 나올 일이 없다면 미국법이 한국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뭉개버려도 됩니다. 다만 아이들을 위해서 한달에 얼마씩 양육비를 보내주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요즘 한국여자들도 닳아 빠져서 남편을 봉으로 알고 홀딱 벗겨먹으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자들 절대 믿지마세요. 여자 잘못 마나면 신세 조지게 됩니다. 앞으로는 결혼부터 무턱대고 하지말고 반드시 1년쯤 같이 살아보고 결장하세요. 여자 잘못만나면 천생 원수가 됩니다. 마누라 죽이는 살인범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희 이웃집에도 한 여자가 이혼후 다른 남자와 같이 몇년째 같이 살면서 애까지 낳고도 혼인신고를 않고 전남편으로부터 양육비와 생활비를 계속 타먹는 파렴치한 경우를 보고있읍니다. 한국에서도 한국여자들은 못돼먹은 경우가 대부분이니 순진한 동남어 여자나 러시아 여자 구해서 재미있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