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빅토빌에 비행장 신도시가 들어 온다는 바람이 불었을 때 그 쪽에 땅 삿다가 멍든 가슴을 안고 살아 가는 사람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 당시 땅을 샀던 사람들이 그냥 눌러 앉아 과수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야심찼던 온타리오 mall도 장사가 시언찮고요.
산 버나디노는 지금 시 전체가 부도 나 버렸습니다.
이웃 동네가 지금 이러니 잘 생각 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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