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민권 신청후 인터뷰가 3월 초에 잡혀있습니다. 영주권은 9월 초에 만료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국외 여행을 삼가야 하는데 갑자기 직장 관련으로 5월 중순부터 2주간 한국 방문을 해야 합니다. 만약 5월에 출국하려면 적어도 비행기 표 예약을 이번 달인에 직장에서 한꺼번에 합니다.3월 초 인터뷰까지 기다렸다 비행기표를 구입해야 하나요 아니면 미리 로컬 이민국 사무실을 방문해 여행하기를 구해야 하나요. 5월 출장과 영주권 만기 기간이 3개월 정도라 너무 염려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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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케빈 장 님 답변답변일2/5/2018 11:17:20 PM
안녕하세요
인터뷰를 통과하시면, 시민권 선서가 얼마 안되서 잡힐듯 사료되므로, 시민권 선서까지 하신후, 미국 여권을 발급받으시고 해외출국하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시민권 선서식이 해외출장 전이라면, 단기간 해외여행은 기존의 유효한 영주권과 한국여권으로도 가능하실듯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