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shelter 하고 social worker를 써서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 줄거에요
그 정도 영어는 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말 않통한다고 가라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니면 집 주변 도서관에 가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규모에 따라서 다르지만 도서관에 소셜워커가 상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두고 나오면 님 나중에 죽도록 일해서 애들 양육비 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결심하였으면 두번다시 용서해준다는 생각 마시고요
미국에서는 한번 포기하면 영원히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 그리고 멍멍이 소리에 대한 대꾸하셔봐야 스팀만 받습니다 ***
*** 중앙일보에 직접 전화하셔야 합니다 (담당자 께서 그러셨어요) ***
*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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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r**ll**** 님 답변
답변일5/25/2012 8:06:03 AM
따독따독 이 아니라 ----------- 따둑따둑 이던데 ????????
g**desse**** 님 답변
답변일5/25/2012 9:44:56 AM
원글님 누군지 알것같습니다 반갑고 이런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syo**** 님 답변
답변일5/25/2012 10:08:31 AM
자고로 여자란 지아비를 순종해야 복받는다. 했다. 그런데 순종은 커넝 꼬박꼬박 말댖구에 돈이 필요하면 기분좋게 알랑방구 애교로 아이들과 함께 마켓가서 맛있는 것도 사고, 나 예쁜 드레스도 사주라 응! 하면서 뽀뽀도 해주면 허그도 하면 안되냐!!!!!! 그럼 다 넘어간다. 알겠냐.
qqr**** 님 답변
답변일5/25/2012 12:09:27 PM
남의 집안일에 상관말라면서 왜 자꾸 관여를 합니까? 도움되지 않는 글 사양한다는 글 못 읽은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