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아파트 계약을 했는데 저는 이름을 빼고 친구가 남아서 살다가 그 친구가 계약을 그냥 파기하고 나와서 돈을 안내고 나와서 콜렉션 에이전시에서 레터가 왔는데요 (3600불 내야한다는 )저한테 왜 레터가 온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름이 빠지지 않았나봐요.. 결론은 그 친구가 돈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에이전시에서 이달 말까지 내면 50퍼센트 삭감해서 1600불만 받겠다는 레터가 왔어요. 아직든 크레딧스코어 보면 리포트는 안된거같은데 전화하니까 한 800불 돈 더 내면 크레딧에 리포트를 안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아파트 계약할때는 제가 유학생이라 소설이 없어서 넣지 않았거든요. 근데 제가 궁금한간 그래서 제가 그럼 2400불을 냈을 때 정말 다 끝나는건가요? 나중에 전화화서 혹시라도 남은 금액을 더 달라는 개소리 할까봐 걱정이되요 그래서 그 통화하던 사람한테 그럼 레터를 금액을 고쳐서 다시 보내라하니 그렇게는 할 수 없고 일단 결제릉 해야 그 다음 리싯을 보낼 수 있다는데.. 제가 너희를 어떻게 믿냐 하니 전화가 다 record 되는거라 이게 중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정당하게 요구 할 수 있는 증거서류가 있을까요? 전에 집 예약에서 이름 뺄 때도 페이퍼로 남겨놓은게 없어서 이렇게 되서 걱정이 되네요.
사면으로 달라고했는데 그럴수 없다고 계속 이 전화가 증거라고 그 소리만 하네요 제가 정확히 paper 를 법적으로 요구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