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집을 구매할때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전혀 도움이 없었나요?
'그돈을 같이 관리 하자고 해서 은행 구좌 만들어 입금 했더니 아무 말 없이 빼 갔습니다.'
부모님집에 누가 살면서 집페이먼트, 집재산세, 집보험, 등등 에 대하여
누가 지불하여 왔는지?
집을 팔 때, 은행구좌를 만들 때 부모의 강압이 있었었는지 등등 . . .
올려진 상황, 정황에 대하여 어떤 법으로 소송가능한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이 궁금해지네요.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고국방문 +2
특정 인종 대상 광고 +1
돈을 주지 않아요 +3